제 고장난 옵티머스2x를 한번 분해해봤습니다.
메인보드 고장과 액정 파손으로 수리비만 20만원가량 들어서 중고폰으로 옵티머스2x를 구입했습니다.
어차피 고장난거 분해해보자 싶어서 시계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분해해봤습니다.
분해하는데 얼마 안걸렸네요 단순한 작업같지만 조심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나사만 풀고 연결 컨넥터만 풀면 쉽게 분해 가능합니다. 다만 잘못하면 폰은 고장날수도....
분해를 완료하면 다음사진과 같은 부품들이 나올겁니다.
액정 덮개 메인보드 터치패널등이 보이네요.
이거 공구가 있고 조심만 한다면 액정정도는 개인이 수리할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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