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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사진.

12년 부산국제모터쇼 제2부 레이싱걸 송지나

폭스바겐 모델이였는데 폭스바겐은 1시간에 한번씩 DJ가 와서 믹싱을 시작하면 모델분들이 몰려나와서

춤도 추고 즐기는데

그중 제일 잘 놀던 모델...

그만큼 셔터도 계속 눌러졌다. 저 옷마저 소화시킬수있는 진정한 모델!!